입력2024.06.11 17:20
수정2024.06.11 17:20
경남 진주·사천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11일 오후 5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5시 현재 각각 진주 0.1108ppm(100만분의 1), 사천 0.1126ppm이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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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