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확장 나선 비올 … "비침습 미용기기로 소비자층 확대"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2 08:25 수정2024.06.19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탈모 치료도 도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스 "치아와 가장 유사한 소재로 경쟁력 확보...2026년 470억원 매출 목표" "치아를 보면 잇몸쪽은 불투명하지만 끝단으로 내려올수록 점점 투명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스의 제품은 이를 그대로 모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컨셉의 제품은 하스가 최초고 시장에 나와있는 유일한 제품입니다"김용... 2 엔젠바이오, 베트남 최대 국공립병원에 암 정밀진단 제품 공급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정밀진단 기업 엔젠바이오가 베트남 박마이 병원에 고형암 및 유방암,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19일 발표했다.박마이 병원은 1911년 설립된 베트남 최대 국공립병원이다. ... 3 뷰노, 美 현지 법인에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다음 달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법인에 3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뷰노의 미국 법인은 지분율 100% 자회사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