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52주 신고가 경신, 과일 맛 K-디저트로 전세계가 빙그레 - DS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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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과일 맛 K-디저트로 전세계가 빙그레 - DS투자증권, BUY
05월 27일 DS투자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는 빙그레에 대해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의 글로벌 인기가 심상치 않음. 특유의 과일 맛이라는 공통점과 K-콘텐츠에 등장하며 맛있는 디저트로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있음. 메로나는 풍부한 과일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미국 코스 트코 전 점포에 입점되기 시작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급성장 중. 또한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딸기, 망고, 코코넛, 타로,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맛의 메로나를 출시했음. 국내 1위 가공유인 바나나맛 우유 역시 딸기맛이나 초코 맛이 대부분인 해외 가공유 시장에서 독보적인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 인의 추억의 상품으로 다양한 콘텐츠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음. 역시 현지인의 입맛에 맞춰 딸기, 메론, 바닐라, 타로, 커피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수출용 테트라팩 우유는 모두 할랄인증을 받는 등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