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대표이사 보유 자사주 증여받아 매도키로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5 10:33 수정2024.06.05 1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카이노스메드는 이기섭 대표이사가 보유한 회사 주식 50만주를 무상으로 증여받아 장내·장외 매도로 현금화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증여는 이날 진행되며 오는 10일까지는 보유한다. 매도는 그 이후에 진행될 수 있다. 현금화한 자금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치료제 美 특허 취득에 '상한가' 카이노스메드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미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제의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2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카이노스메드는 전 거래일 보다 570원(29.92%) 오른 2475원에... 2 카이노스메드, KM819 美임상 2상 프로토콜 완성 소식에 강세 카이노스메드가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KM819의 미국 임상 2상 진행계획서(프로토콜)를 완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카이노스메드는 전일 대비 160원(5.22%) ... 3 카이노스메드, 기술수출 에이즈 약의 중국 시판허가 소식에 강세 카이노스메드가 중국 장수아이디에 기술수출한 에이즈 신약이 현재 시판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8일 오전 9시2분 현재 카이노스메드는 전일 대비 305원(7.67%%) 오른 42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