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안동시 등 4개 지자체와 '배터리 사업'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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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4일 경북 안동시·봉화군, 충북 제천시·단양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경북 영주시에서 처음 시도한 배터리는 관광벤처,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인구감소지역에 적용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북 안동시·봉화군, 충북 제천시·단양군 등 4곳이 선정됐다.
관광공사와 4개 지방자치단체는 협약에 따라 ▲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계 인구 충전을 위한 실증사업 추진 ▲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온오프라인 홍보 판로개척 지원 ▲ 스타트업 현지 실증을 위한 행정 및 인허가 지원 등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작년 경북 영주시에서 처음 시도한 배터리는 관광벤처,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인구감소지역에 적용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북 안동시·봉화군, 충북 제천시·단양군 등 4곳이 선정됐다.
관광공사와 4개 지방자치단체는 협약에 따라 ▲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계 인구 충전을 위한 실증사업 추진 ▲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온오프라인 홍보 판로개척 지원 ▲ 스타트업 현지 실증을 위한 행정 및 인허가 지원 등을 실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