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변리사의 전지적 특허 시점] 글로벌 무대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해외 특허 전략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7 08:48 수정2024.06.17 0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나경 인텝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놈앤컴퍼니 "계약금 규모 적절...3년간 항암제 공동연구 첫 성과"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 대표는 최근 기술 수출 관련 계약금 규모에 대해 "전임상 단계 물질이다보니 계약금 규모가 통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규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홍 총괄 대표는 ... 2 엠비디, 美 키야텍과 항암제 감수성 검사 사업협력 계약 체결 국내 정밀의료 전문기업 엠비디가 미국 키야텍과 미국내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 서비스를 위한 ‘항암제 감수성 검사’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키야텍은 환자의 종양 환경을 모방한 3차... 3 박셀바이오, ‘바이오 USA’서 간세포암 치료제 2a상 임상결과 발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 박셀바이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