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회 44대 회장에 김기영 교수 입력2024.05.31 18:49 수정2024.05.31 23:4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회계학회는 김기영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부동산대학원 원장·사진)가 44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회계학회는 회계학 연구와 교육 발전, 회계학도의 건전한 연구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1973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회계학회 50돌…"지속가능한 사회 선도" 한국회계학회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종수 한국회계학회장은 이날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선도하는 회계학회’라는 학회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회계학회는 윤종규 KB금융지... 2 "ESG 공시, 양보다 질 높여야 기업가치 올라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한 명확한 공시 기준이 없기 때문에 기업의 ESG 공시 수준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는다.” (최종원 연세대 교수) “산업별로 차이 없이 ESG 공시 품질... 3 "생성형 AI 잘 쓰면 투자 결정에 도움"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재무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열린 ‘2023년 한국회계학회(KAA) 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알렉스 김 미국 시카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