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한미약품 “다중 약리작용 계열 내 최고 MASH 신약개발”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4 08:28 수정2024.06.14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승소…2031년까지 독점권 확보 청신호 HK이노엔은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화합물(물질)특허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승소했다고 31일 밝혔다. 2031년까지 케이캡 시장 독점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 2 JW중외제약 리바로, 췌장암 예방 효과 가능성 제시 미국 하버드 대학 산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암센터 연구팀이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만성 염증을 억제해 암 발생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특히 피타바스타틴 성분의 스타... 3 美서 출시 이듬해 1조 찍은 노바티스 '플루빅토'…국내 허가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의 방사성 의약품 '플루빅토'가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 전립선암 치료제인 플루빅토는 2022년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은 뒤 이듬해 매출 1조원을 넘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