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5.30 16:29
수정2024.05.30 16:29
전남 순천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30일 오후 4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4시 현재 0.1192ppm(100만분의 1)이다.
광양의 주의보는 유지됐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