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용작물 홍보·기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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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은 27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원예특용작물에 대한 품종 홍보와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원예특용작물 품종 분양 ▲ 개발 품종 전시·평가 ▲ 작물 모종 기르기·재배관리 기술 교류 ▲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수 개최 등에 협력한다.
협약의 하나로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입구와 북라운지에서는 31일까지 경기, 경북, 경남, 전북 4개 도의 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장미 30여 종을 전시한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원예특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우수한 식물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원예특용작물 품종 분양 ▲ 개발 품종 전시·평가 ▲ 작물 모종 기르기·재배관리 기술 교류 ▲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수 개최 등에 협력한다.
협약의 하나로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입구와 북라운지에서는 31일까지 경기, 경북, 경남, 전북 4개 도의 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장미 30여 종을 전시한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원예특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우수한 식물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