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기차 불…인명피해는 없어
8일 오후 7시 24분께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에 주차해놓은 승용차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