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남녀 국가대표 등 봉사 활동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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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는 클린하키 캠페인의 하나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중·고·대·일반부 팀들이 돌아가며 봉사활동을 하고,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의 봉사 활동도 정례화할 계획이다.
클린하키는 이상현 회장이 취임한 2021년부터 시작한 대한하키협회 캠페인이다.
윤리 부회장직 신설, 경기 시작에 앞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의 클린하키 선서, 심판 및 운영진 음주 측정, 선수 대상 윤리 교육 시행, 하키사랑 릴레이 기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한하키협회의 첫 봉사 활동은 현재 진행 중인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 여고부 우승팀이 할 예정이다.
봉사 활동에 드는 돈은 하키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중·고·대·일반부 팀들이 돌아가며 봉사활동을 하고,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의 봉사 활동도 정례화할 계획이다.
클린하키는 이상현 회장이 취임한 2021년부터 시작한 대한하키협회 캠페인이다.
윤리 부회장직 신설, 경기 시작에 앞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의 클린하키 선서, 심판 및 운영진 음주 측정, 선수 대상 윤리 교육 시행, 하키사랑 릴레이 기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한하키협회의 첫 봉사 활동은 현재 진행 중인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 여고부 우승팀이 할 예정이다.
봉사 활동에 드는 돈은 하키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