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동구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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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30일 광주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을 임명했다.
노 대표는 서류·면접 심사,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문화재단을 이끌게 됐다.
노 대표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분야별 문화정책을 추진해 문화예술이 빛나는 광주,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 대표는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광주시 문화수도정책관, 문화관광정책실장, 민선 5∼6기 광주 동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노 대표는 서류·면접 심사,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문화재단을 이끌게 됐다.
노 대표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분야별 문화정책을 추진해 문화예술이 빛나는 광주,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 대표는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광주시 문화수도정책관, 문화관광정책실장, 민선 5∼6기 광주 동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