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자원 순환시설서 불…7시간만에 진화 입력2024.04.28 11:28 수정2024.04.28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5시 15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에 있는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폐기물처리 동 976㎡ 중 594㎡와 폐기물 200t, 압축기 등 기계류가 탔다. 화재 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길은 화재 발생 약 7시간 만인 28일 오전 0시 25분께 잡혔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해체하라" 더 커진 분노…5만명 국회 앞으로 “윤석열은 퇴진하라. 국민의힘은 국민의 적!”1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이날로 5일차를 맞았다.이날 거리에는 5만명(... 2 "죽는 줄 알았다" 김어준, 계엄 해제 후에도 36시간 은신 방송인 김어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을 피해 36시간 동안 은신했었다고 밝혔다.김어준은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계엄령 선포 당시 집에 있었는데 내가 위험에 처했다는 첩보를 ... 3 尹, 계엄 3시간 前 조지호·김봉식 불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사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