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23∼29일 태국·중국 출장…동아시아 협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동아시아 도시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23∼29일 6박 7일 일정으로 태국과 중국을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유 시장은 태국 방콕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중국 청두시에서 열리는 '국제우호도시 시장포럼'에 참석한 뒤 시안시에서 관광객 유치 협약을 맺고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유 시장은 태국 방콕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중국 청두시에서 열리는 '국제우호도시 시장포럼'에 참석한 뒤 시안시에서 관광객 유치 협약을 맺고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