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빌라 화재로 80대 중상 입력2024.04.11 09:34 수정2024.04.11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6시께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약 15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소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장에 함께 있던 30대 남성 B씨도 손가락을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계엄 檢과 합동수사 고려 안 해" 45녀 만의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검찰과의 합동수사 가능성을 일축했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핵심 관계자는 "국가수사본부는 현 시점에서 검찰과 합동수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 2 [속보] 특수본부장 "공무원 직권남용해 폭동 일으킨 것" 특수본부장 "공무원 직권남용해 국헌문란 목적 폭동일으킨 것"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박세현 검찰 특수본부장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 [속보]박세현 검찰 특수본부장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