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정연구원 '정책 브리프' 창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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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정책연구기관인 전주시정연구원은 'JJRI 정책 브리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전주시 현안과 경제산업·사회문화·도시공간·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로 분기마다 정책 브리프를 발간할 예정이다.
창간호에는 1938년 처음 수립된 이후 9차례에 걸쳐 변경·정비된 전주시 도시공간의 변천사가 담겼다.
연구원은 또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발맞춰 전주시가 거점도시로서 도시공간 구상과 주변 시·군과의 연계를 고려한 개발의 필요성 ▲ 전주시와 새만금의 역할 분담 및 연계 필요성 ▲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도모 ▲ 주요 권역 연결성 강화 등을 제언했다.
창간호는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www.jj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 내용은 올 상반기에 진행할 전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에 활용된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전주시의 아이디어 뱅크이자 설루션 뱅크, 데이터 뱅크인 연구원이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전주의 미래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구원은 전주시 현안과 경제산업·사회문화·도시공간·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로 분기마다 정책 브리프를 발간할 예정이다.
창간호에는 1938년 처음 수립된 이후 9차례에 걸쳐 변경·정비된 전주시 도시공간의 변천사가 담겼다.
연구원은 또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발맞춰 전주시가 거점도시로서 도시공간 구상과 주변 시·군과의 연계를 고려한 개발의 필요성 ▲ 전주시와 새만금의 역할 분담 및 연계 필요성 ▲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도모 ▲ 주요 권역 연결성 강화 등을 제언했다.
창간호는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www.jj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 내용은 올 상반기에 진행할 전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에 활용된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전주시의 아이디어 뱅크이자 설루션 뱅크, 데이터 뱅크인 연구원이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전주의 미래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