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대중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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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회장 강신호)는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와 모터스포츠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ARA와 슈퍼레이스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기존 팬은 물론 잠재적인 팬들에게도 한층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KARA는 20일 개막하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회원을 대상으로 티켓 제공 혜택과 100명에게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레이싱(iRacing)' 1년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더불어 자동차 경주장 부대시설과 드라이빙 스쿨 할인을 포함해 자동차 유관 기업과의 제휴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KARA 관계자는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으로 협회 공신력은 물론 업계 활성화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협약으로 KARA와 슈퍼레이스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기존 팬은 물론 잠재적인 팬들에게도 한층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KARA는 20일 개막하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회원을 대상으로 티켓 제공 혜택과 100명에게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레이싱(iRacing)' 1년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더불어 자동차 경주장 부대시설과 드라이빙 스쿨 할인을 포함해 자동차 유관 기업과의 제휴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KARA 관계자는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으로 협회 공신력은 물론 업계 활성화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