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FOCUS] 유전자치료제, 희귀유전질환 만능키 될까?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6 08:30 수정2024.04.16 0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용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진코어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로셀, 루푸스병 치료제 개발 정부 연구과제 최종 선정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큐로셀이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정부 연구 과제에 최종선정됐다.큐로셀은 ‘불응성 전신 홍반 루푸스 치료용 차세대 Anti-CD19 CAR T 치료제의 개발&... 2 파이안 바이오테크놀로지, 미토콘드리아 기반 후보물질 "파킨슨병에도 효과적"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가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해 파킨슨 동물모델을 치료한 결과를 발표했다.파이안바이오와 오명숙 경희대 융합생명의약학과 교수팀은 파킨슨병을 유발한 쥐에 줄기세포 유래 미토콘드리아를 투여하자 증상이... 3 바이젠셀, 급성골수성 백혈병 세포치료제 임상 1상 최종 코호트 진입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1상 최종 코호트에 진입했다. 앞선 코호트에서 안전성 및 내약성에서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바이젠셀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