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비례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2번 탈북공학도 박충권 입력2024.03.18 14:53 수정2024.03.18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與비례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2번 탈북공학도 박충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순천·광양 공천 혼란…텃밭 표심 흔들 "친명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 등 지지세 분산 국민의힘·진보당 등 '반민주당' 공세 강화 전남 순천·광양지역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혼란에 휩싸이면서 '반(反)민주당' 정서 확산으로 인한 표심 변화가 주목된다. 18... 2 총선 투표 독려 현수막에 특정 정당 연상 '숫자 삽입' 논란 군산시 "용역업체 직원이 실수로 넣어"…국힘 후보 "선관위에 고발" 한 지방자치단체가 4·10 총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내건 현수막에 특정 정당을 연상케 하는 숫자가 삽입돼 논란이 되고 있다. 현수막을 의뢰받은 용... 3 이재명 "양문석 책임 물을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인지는 국민들께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 공천은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