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적십자회비 2억 전달 입력2024.03.15 18:15 수정2024.03.16 00:4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행장 이재근·오른쪽)이 15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왼쪽)에 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재해 긴급 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쓰인다. 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총 44억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상생 위한 적십자회비 2억원 전달 국민은행(행장 이재근·사진 오른쪽)이 15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왼쪽)에 적십자회비 2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 2 기부도 이젠 정기결제로…카카오, '매달기부' 시범 도입 카카오가 정기결제형 기부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매달 원하는 곳에 희망하는 액수를 정기결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 3 해외서도 최대 실적 거둔 하나·신한은행 국내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해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글로벌 실적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한과 하나 두 은행은 해외에서만 1조원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