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울산·부산 방문해 지지 호소…민생경제 악화 부각 입력2024.03.15 06:00 수정2024.03.15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울산과 부산을 방문해 영남 표심 잡기에 나선다.4·10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고 있는 이 대표는 현지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경제 악화를 부각하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이 대표는 울산 수암시장과 동울산종합시장, 부산 기장시장과 당감새시장, 장림골목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고 민심을 청취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장예찬 과거 게시물 논란에 "지켜보겠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장예찬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에 대해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공관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은 1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장 예비후보도 사과 ... 2 [속보] 시민사회, 컷오프된 임태훈 '野비례대표 후보'에 재추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돈봉투' 정우택 '5·18 폄훼' 도태우 공천 취소 국민의힘이 14일 하루 만에 두 명의 공천을 취소했다. ‘돈봉투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정우택 의원(충북 청주상당)과 5·18 망언으로 구설에 오른 도태우(대구 중남구) 후보다.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