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다 밤부터 맑아져…낮 최고 14도

화요일인 1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2.9도, 경산 2.7도, 구미 1.2도, 포항 6.3도, 영천 -0.4도, 안동 -1.7도 등이다.

낮 기온은 9∼14도로 예상된다.

경북 북동 산지 등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