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최악의 청년 실업 현주소 입력2024.03.07 01:59 수정2024.03.07 01:5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 현장이 청년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중국은 자국 청년 실업률을 14.9%(2023년 연간 기준)로 발표했지만, 학계에서는 실제 실업률이 46.5%에 이른다는 추정치를 내놨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강·조선도…중후장대 산업, 中 리스크에 몸살 보조금을 등에 업은 중국 기업의 ‘공급 러시’가 지속되자 한국의 ‘중후장대’ 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석유화학, 철강, 조선 등의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우위가 사라지면서 간판... 2 [단독] 中 공세에 출구 찾는 석유화학…LG도 여수NCC 2공장 매각 협상 석유화학 제품은 반도체, 자동차, TV 등과 함께 한국의 대표 수출 품목 중 하나다. ‘가성비’가 좋다 보니 세계 곳곳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찾았다. 중국은 그중... 3 美 제재에도…中 반도체 매출 급증 중국의 지난 1월 반도체 매출 증가율이 글로벌 평균을 훨씬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제재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립을 도왔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1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