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전기엽 전일내과 병원장, 전주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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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엽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병원장이 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전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출마했다"며 "그간 백신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나 정부가 귀담아듣지 않아 정치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 부작용이 많은 백신 접종을 끝내고 백신 후유증 치료도 서둘러야 한다"며 "정부는 백신 접종 사망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전 병원장은 전주고, 전남대 의대를 졸업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합뉴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출마했다"며 "그간 백신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나 정부가 귀담아듣지 않아 정치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 부작용이 많은 백신 접종을 끝내고 백신 후유증 치료도 서둘러야 한다"며 "정부는 백신 접종 사망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전 병원장은 전주고, 전남대 의대를 졸업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