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근무지이탈 전공의 이틀째 줄어…10개병원 10명이상 복귀" 입력2024.02.29 11:00 수정2024.02.29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현 전 국방 "모든 책임 저에게…부하 장병 선처 부탁"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하고 부하 장병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김 전 장관은 10일 서울중앙지검 기자단에 입장문을 내고 "국민 여러분들께 큰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2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영장심사 포기…"국민께 사죄"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3 [속보] 김용현 전 국방장관, 영장심사 포기 [속보] 김용현 전 국방장관, 영장심사 포기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