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52주 신고가 경신, 한발 빨리 시작한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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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한발 빨리 시작한 밸류업
02월 27일 신한투자증권의 최승환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제지에 대해 "골판지 원지부터 판지, 상자까지 일관화 제조. 2023년은 원재료인 폐지 가격의 하락으로 역성장. 2024년은 폐지 가격의 반등과 함께 소폭 개선된 실적이 기대. 청주에 신규 공장 설립을 진행 중. 빠르면 2025년 말부터 가동이 예상. 완공 시 연간 캐파는 20% 증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