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레스토랑 아툼(ATUM), 그랜드 리뉴얼 오픈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양식 레스토랑 아툼(ATUM)이 지난 13일, 대대적인 리뉴얼 오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툼은 모던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음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관계자 측은 전했다.
이번 리뉴얼 기간 동안 새로운 메뉴 및 서비스를 개발함과 동시에 엄중한 평가를 마친 후 지난 13일에 오픈을 시작했다. 기존의 엘레강스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그대로 살리고 메뉴와 서비스는 대폭 개선됐다.
아툼 관계자 강민철 대표와 허종기 지배인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맞이하며 "그동안 지역 내에서 사랑받아 온 아툼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 조정과 메뉴 개선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툼은 크리에이티브한 공간과 더불어 프라이빗한 모임 공간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포르쉐 코리아가 대관을 하여 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아툼은 모던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음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관계자 측은 전했다.
이번 리뉴얼 기간 동안 새로운 메뉴 및 서비스를 개발함과 동시에 엄중한 평가를 마친 후 지난 13일에 오픈을 시작했다. 기존의 엘레강스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그대로 살리고 메뉴와 서비스는 대폭 개선됐다.
아툼 관계자 강민철 대표와 허종기 지배인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맞이하며 "그동안 지역 내에서 사랑받아 온 아툼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 조정과 메뉴 개선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툼은 크리에이티브한 공간과 더불어 프라이빗한 모임 공간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포르쉐 코리아가 대관을 하여 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