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 리플 변호사 존 디튼, 美 매사추세츠 상원 출마…엘리자베스 워렌과 격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 친 리플 변호사로 잘 알려진 존 디튼이 미국 매사추세츠 상원 의원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존 디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려움 없이, 포기하지 않고(No Fear, Never Give up)'이라는 구호와 함께 공화당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존 디튼 변호사는 최근 거주지를 로드아일랜드에서 매사추세츠로 변경한 바 있다. 그가 지난주 주소지를 변경하자 엘레노어 테렛 팍스비즈니스 기자 등 다수 업계인들이 그의 출마를 추측하기도 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일(현지시간) 존 디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려움 없이, 포기하지 않고(No Fear, Never Give up)'이라는 구호와 함께 공화당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존 디튼 변호사는 최근 거주지를 로드아일랜드에서 매사추세츠로 변경한 바 있다. 그가 지난주 주소지를 변경하자 엘레노어 테렛 팍스비즈니스 기자 등 다수 업계인들이 그의 출마를 추측하기도 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