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8 14:46 수정2024.02.08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징역 2년 '실형'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정구속은 면했다.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 2 [속보] 중국 1월 소비자물가 0.8%↓, 넉달 연속 '하락' 중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생산자 물가도 16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하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소비자... 3 [속보] '선거법 위반 혐의' 홍남표 창원시장, 1심 무죄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기소된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매수 및 이해유도죄 등)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