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설맞이 특산물 판매 입력2024.01.30 18:54 수정2024.01.31 00:3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다음달 1~2일 진주에 있는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청정임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섯 개 부스에 산양삼·도라지·동백기름 등 선물용 특산품, 밤·대추·곶감 및 산나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수확되는 고로쇠 수액, 해발 600m 이상에서 자란 거창 잣 등 설 제수용 청정임산물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성·가상자산' 부산 신산업 이끄는 스타트업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블록체인, 인공위성, 양자 등 신산업 부문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학의 기술 이전과 스타트업 투자 저변 확대 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스타트업 중심의 신산업 개척 전망이 밝다는 기대도 ... 2 "따뜻한 날씨에 체육 인프라"…경남, 동계훈련 메카로 우뚝 경상남도가 지역의 온화한 날씨와 시·군별 체육 관련 인프라를 앞세워 전국 동계훈련팀 유치전을 이어간다.경상남도는 올해 동계 전지훈련을 계획한 스포츠팀 유치 목표를 8089팀, 방문인원 11만3436명으로... 3 대구, 전국 첫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인넷 구축을 완료했다.대구시는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개발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술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이 가능하게 됐다고 30일 발표했다. 류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