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취약계층에 가스레인지 지원 입력2024.01.29 19:03 수정2024.01.30 00: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구호 전문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보일러·취사 제품 제조업체 린나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가스레인지와 전기복합오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시, 1610억 투입 맞춤형 주거 지원 대전시는 올해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주거 지원을 위해 1610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주거 지원 정책은 △청년주택 건설·매입 공급 △주거 급여 지급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2 국민은행, 소상공인에 3700억 금융지원 국민은행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72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은행권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2조원+&al... 3 국민은행, 은행권 최대 3721억원 민생금융 지원 국민은행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해 총 372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 참여 은행 중 가장 큰 규모다.국민은행의 이번 민생금융 지원방안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