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CAR-T 치료 후 2차 암 발생 22건”…추가 정보 공개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9 08:40 수정2024.01.29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용화 6개 중 5개 제품서 사례 보고 CAR-T 美 누적 투여 2만7000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열되는 비만약 전쟁…노보노디스크, 스위스社 물질 인수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개발사 노보노디스크가 새 비만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약 3400억원에 사들였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후보물질 확보 경쟁에 불이 붙고 있... 2 美 FDA, CAR-T치료제에 '2차암 위험' 경고문 추가 앞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키메릭항원수용체-T(CAR-T)세포 치료제에 2차 암 위험이 높다는 경고문을 붙여야 한다. 미국에서 상용화된 6개 CAR-T 치료제에 모두 적용된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 3 사노피, 인하이브릭스 희귀유전질환 'INBRX-101' 인수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가 미국 바이오기업 인하이브릭스의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INBRX-101'을 인수한다. 인하이브릭스는 INBRX-101을 이중융합 단백질 기반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