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제4이통사 경쟁 2파전으로…첫날 주파수 경매서 세종 포기 입력2024.01.25 17:40 수정2024.01.25 1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4이통사 경쟁 2파전으로…첫날 주파수 경매서 세종 포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지니TV, 갤럭시 S24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KT는 인터넷TV(IPTV) 지니TV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19일 입점 이후 닷새 만에 약 10만 가구가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KT는 26일부터 다음... 2 후후 "지난해 4분기 스팸 신고, 24% 급증"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를 제공하는 브이피는 지난해 4분기 스팸 신고 건수가 약 672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130만 건, 약 23.9% 급증한 수치로 세 분기 만에 신... 3 제4 이동통신 탄생할까…5G 28㎓ 주파수 경매 돌입(종합) 3사 모두 "최선 다하겠다"…경매가·전략 질문엔 즉답 피해 신규 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 28㎓ 주파수 대역 경매가 25일 시작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