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귓속말 후 함박미소 짓는 김주현-이복현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4 12:50 수정2024.08.23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슨 일 있나요?"…'소통왕' 이복현 금감원장 3주째 '두문불출' [금융당국 포커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요즘 조용하네요. 무슨 일 있나요."이 원장이 '두문불출'이다. 그는 취임한 직후 사나흘에 한 번씩 간담회·백브리핑을 열었다. 소관 업무 반경을 넘는 현안에까지 적극... 2 [포토] 서울 도심 한가운데 떨어진 北 오물풍선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4일 오전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역 인근에서 수방사 56사단 장병들이 내용물을 치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조규홍 장관, '의대 교수 보이콧 유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