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무회의 주재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3 10:49 수정2024.01.23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상목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코로나 확진으로 이번 주 공개 일정이 취소됐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중대재해법, 재해 예방보다 범법자 양산 우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0인 미만 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유예하는 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당부했다.최 부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근로자의 안전이 ... 2 최상목 "상속세로 기업 지배구조 왜곡"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21일 “상속세 때문에 우리 기업의 지배구조가 왜곡되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 3 한덕수 총리, 코로나19 확진…5일간 공식 일정 취소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코로나19에 확진돼 5일간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고 지난 19일 귀국한 뒤 주말 사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