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장애인 일자리 지원 입력2024.01.22 19:12 수정2024.01.23 00: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트랜시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역에 네일 숍 ‘섬섬옥수’(사진)를 열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섬섬옥수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을 고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로 네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자동차 부품기업 최초로 참여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대전역 매장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소 저감 압박 과도"…엑슨모빌, 주주에 소송 제기 미국의 석유기업 엑슨모빌이 주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일부가 주주권을 남용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과도하게 압박한다는 이유에서다.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엑슨모빌은 텍사스 지방법원에 투자... 2 탄소의 사회적 비용은 얼마일까?…한국도 추정 산출 필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수석이코노미스트였던 마이클 그린스톤 시카고대 교수는 2010년 탄소의 사회적 비용(social cost of carbon)을 “당신이 들어본 적 없는 가장 중요한 숫자”... 3 포스코, 모든 후판공장 '신재생에너지' 인증 포스코가 에너지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신재생에너지 공장 인증 명패를 받았다. DNV는 에너지, 오일·가스, 조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소재부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