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캡처 화면 / 사진: 아로마티카 제공
지난 13일 방송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캡처 화면 / 사진: 아로마티카 제공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지난 13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론칭한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가 매진됐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11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탄력 기초 케어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티드 에센스 기획 세트’의 전체 매진 이후 지난 13일 2회차 방송 역시 본방송 목표대비 115% 달성하여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 매진된 제품은 로즈마리의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선사하는 농축 에센스다. 로즈마리의 항산화 에너지가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되돌려 건강하고 광채 있는 피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영양감 있는 워터 에센스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보습을 느낄 수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첫 런칭 후 두번째 방송에서도 고객들의 관심으로 매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다양한 효능의 기초케어 제품들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하는 브랜드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효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정통 아로마테라피 공법으로 허브나 약용식물을 추출한 원료를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100% 재활용 투명 페트 용기와 90% 재활용 유리 용기를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며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리필 및 비누 제품 출시 등 지속가능한 뷰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