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유레카 특징주] 밀리의서재, 코스닥 시장과 달리 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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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유레카는 AI알고리즘들의 개별 종목 투자의견(점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투자 플랫폼입니다. '한경유레카' 앱을 내려받으면 종목별 투자의견과 나에게 맞는 AI알고리즘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18일 밀리의서재가 강세다. 밀리의서재는 오전 11시 5분 전일대비 14.7% 오른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만7000원 대에서 거래를 시작한 밀리의서재는 어느덧 3만원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해당기간에 약 70% 상승했고 같은 기간 코스닥이 4%가량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한 성과를 보였다.
전일 하나증권은 밀리의서재에 대해 "압도적인 1위 전자책 플랫폼이며 AI를 활용하여 괄목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매의견을 따로 제시하진 않았다.
밀리의 서재는 실 구독자 수 약 70만명, 평균 재구독률 약 88%를 달성 중이며 2019년 대비 매출액이 400% 이상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 효과음 등을 도입한 영상형 도서인 "AI 오브제북" 등을 제공하며 기존 전자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AI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모아 종합의견을 제시하는 한경유레카는 밀리의서재에 대해 1월 3일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한경유레카에서는 관심 종목을 검색하면 AI알고리즘들의 종합의견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유레카 앱은 구글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또한 원하는 AI알고리즘 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1개월간 해당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