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민 본지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4.01.11 18:15 수정2024.01.12 00: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11일 ‘제267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봉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2023년 12월 8일자 한경 Wave 지면에서 ‘MY, 愛, 美 - 나의 사랑 미술’이라는 제목과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여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바지 한 벌 만드는데 8000L의 물이 필요하다는 거 아셨나요 [책마을] 물욕의 세계누누 칼러 지음마정현 옮김현암사328쪽 / 1만8800원내 옷장에는 청바지가 몇 개나 있을까? 패션잡지&n... 2 "괜찮아, 멜라져도 돼" 김멜라는 요즘 현대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담대하며 명랑한 서정을 보여준다”(소설가 편혜영)는 평가를 받는다. 2014년 <자음과 모음>으로 등단한 뒤 문지문학상, 이효석... 3 전통주 관심많은 백종원 "전국 팔도의 술 좀 알려드릴께유" [책마을] 지금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종(酒種)은 뭘까. 분위기만 놓고 보면 전통주라고 답할 만 하다. 지난 6월 국세청이 발표한 2022년까지의 ‘주류 출고량 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통주는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