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저렴한 '미국산 계란' 출시
홈플러스는 국내산 대비 30% 저렴한 '미국산 계란'을 공수해 1만9천판을 한정 판매한다.



미국산 계란 30구 한 판은 이날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4천990원에 판매된다.

미국에서 들여온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규정한 위생 검사를 통과했다.



홈플러스는 2021년과 작년에도 미국·스페인산 계란을 들여와 전량 판매했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