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야금·판소리 등 겨울방학 특강 입력2024.01.10 18:56 수정2024.01.11 00: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무형유산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가야금 산조 및 병창, 판소리(흥보가), 용암강다리기 등 9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생은 12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차 산단 조성 나선 광주 "모빌리티 주도" 국내 3대 자동차 생산도시인 광주광역시가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해 지정받은 미래차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 분야의 핵심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조만간 올... 2 보령, 농업·원예에 187억 투입…청년 맞춤 스마트농업 키운다 충남 보령시가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187억원을 투입한다.보령시는 올해 농업·원예 분야에서 사상 최대인 187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을 육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 3 중부권 최대 레저타운 힐스포레 문 열었다 중부권 최대 복합문화 레저타운인 ‘힐스포레(Hillsforet)’가 충남 공주시에서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문화·예술, 외식, 캠핑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등장하면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