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16:44 수정2024.01.05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젤라다 가르시아 발레리아 알레한드라 씨가 '꿈만 같은 유학 생활'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의 밤 놀라워요"…외국인 어학연수생이 느낀 '한국살이' “24시간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창문으로 사람과 차량으로 가득 찬 길거리가 텅 비었다가 다시 복잡해지는 모습을 봤을 때 흥미진진했습니다.”5일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이 개최... 2 [포토] 反中 vs 親中…대만 총통선거 막판 유세 오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중국과 대만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근소한 차이로 지지율 1위를 달린 집권 민주진보당 라이칭더 후보(왼쪽)가 지난 3일 타오위안시 수산암 관음사에서 유세를 ... 3 [포토] LGD, QHD 게이밍 OLED 패널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480㎐ QHD 게이밍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제품을 최초로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