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영유아 배부용 책꾸러미 도서 8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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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영유아 책꾸러미 도서 8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LoveBook)'사업의 하나로 매년 영유아에게 그림책 2권 등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올해 선정 도서는 '열매가 톡!', '춤춰요'(이상 올해 출생 아 대상), '밤사이 폴짝', '엉덩이 친구랑 응가 퐁!'(이상 2022년∼2023년생 대상), '독 독 꼬마 독 사세요!', '컵'(이상 2020∼2021년생 대상), '내거야 다 내거야', '달빛춤'(이상 2018∼2019년생 대상)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민, 학계,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3차례 심의를 해 이들 도서를 선정했다.
신생아는 출생신고 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책꾸러미(총 3천200개)가 지급되고, 2∼7세는 오는 5월 가족그림책 독서행사 시 오송도서관에서 250명가량 선착순으로 받는다.
/연합뉴스
시는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LoveBook)'사업의 하나로 매년 영유아에게 그림책 2권 등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올해 선정 도서는 '열매가 톡!', '춤춰요'(이상 올해 출생 아 대상), '밤사이 폴짝', '엉덩이 친구랑 응가 퐁!'(이상 2022년∼2023년생 대상), '독 독 꼬마 독 사세요!', '컵'(이상 2020∼2021년생 대상), '내거야 다 내거야', '달빛춤'(이상 2018∼2019년생 대상)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민, 학계,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3차례 심의를 해 이들 도서를 선정했다.
신생아는 출생신고 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책꾸러미(총 3천200개)가 지급되고, 2∼7세는 오는 5월 가족그림책 독서행사 시 오송도서관에서 250명가량 선착순으로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