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시무식…"시민과 소통 더욱 활성화" 입력2024.01.02 17:18 수정2024.01.02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삼척시의회는 2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2024년 시무식을 했다. 정정순 시의회 의장은 시무식에서 "2024년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시무식에서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1%…취임 후 최저 [갤럽]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이재명 "尹,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 덮으려…방법은 탄핵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특별 성명을 통해 "탄핵만이 혼란을 종식시킬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 3 與김상욱 "탄핵 찬성 후 살해 협박·왕따 심하게 당해"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갑)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참석 후 찬성 입장을 밝힌 뒤 살해 협박에 이어 동료들로부터 왕따, 겁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