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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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을 했다.
방명록에는 "선열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따뜻이 지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남창진·우형찬 부의장, 이은림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송도호 도시안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전날 자정에는 보신각에서 열린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방명록에는 "선열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따뜻이 지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남창진·우형찬 부의장, 이은림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송도호 도시안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전날 자정에는 보신각에서 열린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