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간담회 입력2023.12.28 18:37 수정2023.12.29 00:1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오른쪽)는 28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간담회를 하고 서울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제단체장 신년사…"과감한 개혁, 기업 뛰게 해달라" 주요 경제단체장은 내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선 국내 기업들이 경영 활동을 하기에 좋은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과감한 규제 혁신과 노동 개혁,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정부에 주문했... 2 운영 중단했던 '손목닥터9988' 전용앱…오는 28일 재개 접속 장애 등으로 이용이 중단됐던 서울시의 '손목닥터9988' 전용 앱이 오는 28일 서비스를 재개한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앱 '손목닥터9988' 서비스를 28일부터... 3 TBS 기사회생하나…서울시 '지원 철폐 연기' 조례 개정안 의회에 제출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예산을 지원하지 않기로 하면서 문을 닫을 위기에 있었던 서울시 산하 미디어재단 TBS(교통방송)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 전망이다.서울시의회는 22일 오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열고 TBS에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