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 모교 심곡초등학교에 1천만원 기부 입력2023.12.27 10:10 수정2023.12.27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신인왕 유해란이 모교인 경기도 용인시 심곡초등학교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유해란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유해란이 26일 심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학교 발전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해란은 대한골프협회에 꿈나무 육성 성금, 출신 지역인 전남 영암군에 고향 사랑 성금 및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퍼 장유빈·이제영, 유망주 후원 앞장 장유빈(22) 이제영(23) 등 유원골프재단 출신 프로 골퍼들이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잇달아 기부했다고 유원골프재단이 10일 밝혔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장유빈이 지난 3일 장... 2 윤이나, LPGA투어 입성 하루 연기…폭우로 최종R 순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 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윤이나(21)의 LPGA투어 입성도 하루 연기됐다.LPGA투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크로... 3 [골프브리핑]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 평균 사용률 70%. 2024시즌 프로골퍼 10명 가운데 7명은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을 선택했다.10일 타이틀리스트에 따르면, Pro V1과 Pro V1x는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