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온라인 주민참여 '주민e직접' 서비스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시는 주민참여제도 통합 플랫폼 '주민e직접'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공동 구축한 '주민e직접'은 지난해 1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간편인증과 전자서명을 통해 주민 조례·주민투표·주민감사나 서명에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모바일 청구와 온라인 의견 조사 등 신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아 광주시 법무담당관은 "'주민e직접'에서는 전국 자치단체의 자치법규 입법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온라인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가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공동 구축한 '주민e직접'은 지난해 1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간편인증과 전자서명을 통해 주민 조례·주민투표·주민감사나 서명에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모바일 청구와 온라인 의견 조사 등 신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아 광주시 법무담당관은 "'주민e직접'에서는 전국 자치단체의 자치법규 입법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온라인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가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