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JB금융지주는 소액해외송금 업체 한패스의 주식 4만6천97주를 약 56억원에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JB금융지주의 한패스 지분율은 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29일이다.

JB금융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제휴를 통한 미래 신사업 협력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221800132)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